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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영홈쇼핑에서 100억 돌파 中企 가전 나왔다 2017-11-21

 

공영홈쇼핑에서 100억 돌파 中企 가전 나왔다

- 홈밀맷돌, 올해만 77억 판매되며 누적 115억 기록

- 전통 맷돌 응용한 세상에 없는 맷돌 믹서기 개발 -

                                                                                    

공영홈쇼핑에서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한 중소기업 가전 상품이 등장했다. 공영홈쇼핑 개국 직후 입점한 상품으로, 협력사는 세상에 없는 전통 맷돌 방식 믹서기를 내놓겠다는 일념으로 상품 개발에 매진해 얻은 결과여서 의미가 크다.


공영홈쇼핑(대표 이영필)2015년 입점한 홈밀맷돌(대표 이재우)의 믹서기 홈밀맷돌10월 말 기준 누적 판매액 115억원(이하 주문액 기준)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홈밀맷돌은 공영홈쇼핑 개국 다음날인 2015715일 처음 전파를 탔다.


공영홈쇼핑에서 첫해 판매액은 68000만원이었다. 지난해 판매규모는 319000만원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이미 76억원을 넘었다.


홈밀맷돌은 맷돌의 그라인딩 분쇄방식과 절구의 입자 분쇄기능을 응용한 아이디어 믹서기다. 광물질 가운데 가장 단단한 금강석을 원료로 1380도 고온에서 120시간 동안 소성해 경도를 높인 게 특징이다. 이재우 대표가 20년 동안 아이디어를 상품화했다. 홈밀맷돌 관계자는 칼날이 아닌 순수 맷돌로 음식물을 분쇄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고 맛과 향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상품 성능을 개선하고도 오히려 가격을 낮추는 결단을 내렸다. 대중화를 통해 규모의 경제실현에 나선 것이다. 최초 298000원에 판매됐던 상품은 지난해 분쇄속도를 3배 이상 늘리고 소량 분쇄가 가능하도록 구조를 개선하고도 상품 가격은 오히려 198000원으로 내렸다.


서혜선 공영홈쇼핑 리빙팀 상품개발자(MD)칼날이 아닌 맷돌로 만든 세상에 없는 믹서기라는 컨셉트가 고객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다맷돌로 음식물을 갈아 기존 믹서기와는 다른 맛을 제공한다는 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다.


홈밀맷돌은 20148월 법인이 됐다. 201510억원을 밑돌던 회사 매출은 지난해 43억원, 올해는 이미 1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0명이었던 인력은 현재 40명으로 늘었다./. 

 

 


 

 홈밀맷돌이미지